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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당서실 묵향일기

'575돌 한글날'전야

by 혜당이민지 2021. 10. 8.

'자랑스런 우리 한글'

'575돌 한글날' 전야 
'자랑스런 우리 한글' 
감사합니다~^^~

오늘의 수업은 
여기까지^^~

20211008_9:50pm

'나의 사랑 우리 한글'

 

지난 서실 입문하신지 3개월... ^^ 일취월장~~ 올 가을은 묵향과 함께 더 깊어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