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色靜中生"
가을빛은 고요한 가운데
피어나네
'묵향은 자기만의 향기를 깨워가는 시간 같다.'
오늘, 마지막 수업을 시작하며
가을 향기 함께 합니다^^
평안한 주말 되세요~
사진: 0925 8pm 예쁜 제자 모습
#혜당이민지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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