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미소,
해 맑게 웃는 하얀 미소가 보고 싶었답니다
긴 휴식을 마치고, 새해 첫 수업을 하며
마스크 속 푸르고, 하얀 ... 아이들의 미소가
슬프고도, 대견했지요
건강한 모습으로 새해를 맞이하고,
다시 만날 수 있어 참! 반가웠습니다!!
사진: 꼬맹이는 '설날에 드릴 '복' '福'
연습 중^^
•정원 5인 / 1:1 수업
'혜당서실 묵향일기 > 서실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혜당 서예' 봄맞이 대청소^^ (0) | 2021.03.28 |
---|---|
봄이 왔어요~~ 입춘대길 건양다경 (0) | 2021.02.03 |
"恩高如天 德厚似地" (0) | 2020.11.21 |
박노해 님의 "동그란 길로 가다" (0) | 2020.10.28 |
"唯筆軟則奇怪生焉" #장천비 #임서 (0) | 2020.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