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혜당서실 묵향일기/서실이야기

문방사우 앞에서...

by 혜당이민지 2013. 4. 23.
2013. 4. 23 쉼표,

봄바람이 꼬맹이들에게도 불었나 봅니다^^
...한자책은 가방에 넣어두고
모두 봄을 담겠다고....ㅋ 
나름 열심히 먹 [墨 ]을 갈고 있어요^^
꼬맹이들 마음엔 어떤 봄이 담겨있을까....
저도 무척....궁금해집니다...
좀 있다 
꼬맹이들의 봄소식 다시 전해드릴께요~~

*아름다운 벗님의 지금을 위하여~
행복한 화요일 되셔요^^                                                                                      
— 혜당서실 [天倪堂]에서

 

 

 

'혜당서실 묵향일기 > 서실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쉼표‬ 20150612  (0) 2015.06.12
문방사우 앞에서   (0) 2013.04.23
함께한 시간 #혜당서실 #혜당서예   (0) 2013.01.09
천예당의 라라...  (0) 2012.05.08
묵향과 함께...  (0) 2012.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