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로 표현되지 않은 문장 |
글의 정신과 의취가 이 세상 어디를 막론하고 만물에 두루 퍼져 있으니, 이 세상의 만물은 글자로 쓰거나 글로 짓기 이전 상태의 문장인 것이다. |
其神精意態, 佈羅六合, 散在萬物, 是特不字不書之文耳. 기신정의태 포라육합 산재만물 시특불자불서지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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