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당이민지268 #새해 #서예입문 #첫날이란 선물 [혜당서예 묵향일기] '첫날' 이란 기억은 늘 선물같다.. 처음 먹을 갈고 처음 붓을 잡고 처음 먹빛 길을 만들어가는.... '먹빛 기억' '난 그 날이 가끔 생각이 안 나요... 그래서 나와 인연이 되어 먹빛과 함께하시는 분들의 '첫날'의 기억을 선물하고 싶었어요...' 이 다음에 우리 서로 . 스치는 기억에... 아... 이런.. 2017. 1. 4. #새해 첫 수업을 마치고... [혜당서예 묵향일기] #혜당 서실 새해 첫 수업은 지난 2016. 7. 25 일에 입문한 초교 2년 지안이와 함께 했습니다.^^ 2017년 1월 2일 생애 처음.한자로 福을 써 보고 누군가에게 새해 덕담을 전해 본 날. 서로에게 참 오래오래 기억될 것 같은 새해 첫 수업. 지안의 글 속엔 정말 행복이 가득했지요... 새날에도 건강하.. 2017. 1. 3. #2017희망찬새해를기원합니다 [혜당서예 묵향일기] 2017년 정유년 새해를 맞이하여...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 새로운 도약(跳躍)과 함께 희망찬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_()_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홀로 빛나는..... 저만치 홀로 환하게 빛나는 그게 너였으면 좋겠다" 2015 개인전 | 혜당 이민지 먹빛춤사위 (성명추상 전) 전시작 #201701쉼표 010.. 2017. 1. 1. #2016마지막선물 #감사합니다 #감사장 지난 목요일. 마지막 수업을 마치고... 2016.11월 미국_캘리포니아주 칼슨시 초청 '한미 친선교류초대전'작품에 대한 '감사장'과 '세계평화미술대전 초대작가 증서'를 올해 '마지막 선물'로 받았습니다^^외부 활동보단 내실을 다지고자 했던 2016년...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며 기분 좋.. 2016. 12. 31.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