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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당서예156

#어제 #그리운빛 #혜당이민지 #어제가 된 그리운 빛... 며칠 전부터 어머니 기일인 내일(음3.22) 앞에 서성이다 제수(祭需) 준비하러 가기 전 …. 함께 걸어 본 꽃길 어느새 막내딸도 엄마 맘 닮아가는지 신비스런 봄빛 앞에 저절로 걸음이 멈춰지네요 …. 왜 그땐 몰랐을까 꽃 빛이 엄마 맘인 것을. 너무 아름다워 슬픈 계.. 2017. 4. 16.
#마주보며… #혜당서예 #먹빛춤사위 #마주보며….! "친구삼아 걷고 싶네" ... 먹을 갈다 회원께서 담고 계신 글 소리 없이 읽다, 보고파지는 얼굴들. '친구' 벌써 사월이구나…! 올해는 슬픈 사월이 아니었으면 좋겠어. 벗님들 모두, 행복한 사월 되셔요~♥ 사진: 수업중에 / 20170404 / 8 pm #201704쉼표 #혜당서실 #먹빛춤사위 #혜당이.. 2017. 4. 4.
#행복한웃음 #혜당서예 '다롱이와 아이들은 항상. 온몸으로 웃는다' '봄빛보다 더 밝은 웃음꽃' 벗님들의 투명한 화병 속에 하나, 둘, 셋.....^ 가득 가득하시길 바라며... 그냥 안아주고픈... 사랑스런 지원이...^^ 모두모두 건강하렴~~ 항상 행복한 시간. 만들어가자꾸나^_^ 서실 입문...한 달^^ 야무지고 명랑한 자매... 2017. 3. 24.
#당신이 나의 꽃이오...#먹빛춤사위_혜당이민지_혜당서예 #당신이 나의 꽃이오... 수업 전, 잠시 파일 정리 중, 마주한 기억 하나...., 덕분에 나폴 나폴 봄 향기 스미네요~ 그날, 참 좋은 향기를 품고 계셨던 분을 위해, 전시 현장에서 담았던 것 같네요^^ 이 시간, 벗님들의 행복한 주말을 기원하며 '지금' 함께 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셔요~~ .....201703.. 2017. 3.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