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104 문방사우 앞에서 문방사우 앞에서... 입을 꼬-옥 다물고오늘 하루, 아침부터 지금 이 자리에 오기 까지를 생각하면서 그 마음을 정리해 보렴~ 하지만 아무것도 떠올리고 싶지 않으면 그냥 네 맘따라...묵향 따라 가 보렴! 하며 먹 갈때의 마음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잠시후 붓 잡는 방법을 알려주고 선.. 2013. 4. 23. 문방사우 앞에서... 2013. 4. 23 쉼표, 봄바람이 꼬맹이들에게도 불었나 봅니다^^ ...한자책은 가방에 넣어두고 모두 봄을 담겠다고....ㅋ 나름 열심히 먹 [墨 ]을 갈고 있어요^^ 꼬맹이들 마음엔 어떤 봄이 담겨있을까.... 저도 무척....궁금해집니다... 좀 있다 꼬맹이들의 봄소식 다시 전해드릴께요~~ *아름다운 벗.. 2013. 4. 23. 2012.10.12~28 DANWON ART FESTIVAL 작품명: 아무것도 생각말라 [서양화: 비구상 부문]문자추상 / 137☓90cmink & color on paper 2012*일상의 찰라속에서 느껴지는 감정을 제가 느끼는 한글의 아름다운 멋과 맛으로써 묵향에 담은 작품입니다. [아무것도 생각 말라] 오로지 자신이 가고자 하는 여정에서 어떠한 망설임과 부정적인 사.. 2012. 10. 26. 2012.10.16~22 네번째 미사모2010 정기展에서 미사모 네번째 정기展- 이민지 출품작 -(2)작품명: 20120314 作 / 69x69cm ink on pape r 전시기간_ 2012년 10월 16일(火) ~ 10월 22일(月) 전시장소_서울 중구 퇴계로 충무아트홀 1층 충무갤러리 Opening_ 2012년 10월 19일(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류시화 물 속에는 물만 있는 것이 아니다.. 2012. 10. 18. 이전 1 ··· 22 23 24 25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