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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필묵연36

어버이날기념~♥'세상에 하나뿐인 선물'♡ 한지선 엄마 •아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요~♡ '어버이날 축하합니다.' '온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시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사진: 서실 회원님들의 사랑 2022 어버이날 기념 2022. 5. 8.
‪#‎팔월의 멋진 선물과_인연‬ ‪‪#혜당서예 #혜당서실 샘물을 움켜다가 벼루에 따르고서 한가로이 앉아서 새로 지은 시를 쓰네그윽이 사는 취미 스스로 만족하니남이 알고 모르고는 탓할 것이 없어라 掬泉注硯池(국천주연지)閒坐寫新詩(한좌사신시)自適幽居趣(자적유거취)何論知不知(하론지부지) *溪堂偶興 |계당에서 우연히 흥이 일어 .. 2016. 8. 2.
서예를 처음 배우는 서우를 위하여 (스크랩) #혜당서예 #혜당서실 서예를 처음 배우는 서우들을 위한 팁.hwp 서예를 처음 배우는 서우들을 위한 글 서예공부 어떻게 시작할까? 서예는 오랜 역사를 지닌 동양의 전통 예술이다. 서예는 독특한 풍격과 무한한 매력을 갖고 있어서 전통예술로서 위상을 가지고 있으면서 심신을 배양하고 우울증까지 치료하는 .. 2011. 1. 10.
[스크랩] 3. 무수불축, 무왕불수 (無垂不縮, 無往不收) 3. 무수불축, 무왕불수 (無垂不縮, 無往不收) 【용어설명】 이는 운필할 때 움직임이 있으면 반드시 그침이 있고, 내침이 있으면 반드시 거둠이 있으며, 오는 것이 있으면 반드시 가는 것이 있고, 가는 것이 있으면 반드시 되돌아오는 것이 있음을 가리키는 말이다. 이는 서예 용필의 함축적이고 주도면밀한 기본 원칙을 말함이다. 이를 또한 ‘무왕불수, 무수불축(無往不收, 無垂不縮)’이라고도 한다. 【원문인용】 宋ㆍ姜夔《續書譜》: “적기년(翟耆年)이 미불에게 ‘필법은 마땅히 어떻게 해야 합니까?’라고 물으니, 미불은 ‘붓을 세움에 오므리지 않음이 없고, 나아감에 거두지 않음이 없다.’라고 대답했다. 이는 반드시 지극히 정미하고 익숙함에 이른 연후에 할 수 있다[翟伯壽問于米老曰, 書法當何如. 米老曰, 無垂不縮, 無.. 2010.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