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필묵연36 바람 속 단상 문틈 사이에서 알아차림... 바람에 닫히려는 문.... 그 틈 사이에서 나를 본다 손가락 하나만큼의 시간 속으로, 손을 내민다 바람 탓으로, 깨어질 고요함을 바라본다 나를 향한 온전한 인식이다 202307 단상 #혜당이민지 2023. 7. 29. '自' 자연 그대로 작업스케치 • • • 비가 멈췄다 2023. 6. 27. '化' 化... 때론, 우두커니...! 다음을 위한 마음을 낸다. 2023. 6. 25. 2015 성명추상 展 • 혜당이민지 개인전 2015 성명추상 展좋은 사람들과 행복한 순간... 함께 자리를 빛내주신 님들께 감사했던 날을 기억하며... Inky Black Dancing Steps in 2015 Names Abstract Art 2nd Solo Exhibition of Lee, Min Ji 20150802~09 / 문암미술관 2023. 6. 23. 이전 1 2 3 4 5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