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빛춤사위224 서쪽 하늘가에 [혜당서예.묵향일기] 서쪽 하늘가에 둘이 앉아... 지난 시간 먹빛 수 놓는 지금. '소리 없는 대화' 참 좋아서……. 벗님과 함께합니다^^ 평온한 일요일 오후예요^^ ‪#‎20160529쉼표‬ ‪#‎혜당서실‬ pm 7 2016. 5. 29. 먹물 튄 자리에_ #서예 #혜당서실 …. 먹물 튄 자리에꽃송이 하나 그려 놓고좀 허전한 것 같아'사 랑 해 요 ♥♥' 까지 담아보니 헌 옷. 걸레 감으로 그냥 버리진 못할 것 같습니다^^ | *벗님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60529쉼표 #혜당서실 pm 4 2016. 5. 29. 빗방울 속에_#쉼표, #혜당이민지 #혜당서예 빗방울 속에 'LED Zeppelin의 The Rain Song'까지.... ....꽤 괜찮은 아침 . . . 행복하세요~♥ ‪#‎20160524_쉼표‬ 8 : 38 am 2016. 5. 24. 書는 마음이다 #혜당이민지 #혜당서실 #서예 書는 마음이다 하여 書心은 無心 마음으로 가는 길 법으로 막을 수 있나 글 밖에 글 그림 밖에 그림 마음 밖에 마음인 것을. 늘 이렇게 돌아 올 곳이 있어 참 좋다 *사랑하는 벗님들 오늘도 행복한 지금 되셔요^~^* 항상 건강하셔요~ 사진: 2015먹빛춤사위_성명추상 展 _전시장에서 / ㅇ ㅣ ㅁ .. 2016. 4. 30.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