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y hyedang00127 4월에는... 사월에는 사랑과 행운이 가득한 나날 되소서~^^~ 2012. 4. 1. 그리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 전혜린 그리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 전혜린 산다는 것은 그렇게도 끔찍한 일,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그만큼 더 나는 생을 '사랑'한다. '집착'한다. 산다는 일, 호흡하고 말하고 미소할 수 있다는 일 귀중한 일이다. 그 자체만으로도 의미있는 일이 아닌가. 지금 나는 아주 작은 것으로 만족한다.. 2012. 3. 31. [스크랩] 전주덕진공원 연꽃 새벽 아름다운 연꽃이 모습을 보일때 &.. 2012. 3. 28. 2012.03.27 쉼표, 희망은 꼭 될것이라는 믿음이다.......................... 지금을 위하여 2012. 3. 27.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