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y hyedang00/M.J & DARONG58 2012.06.26 쉼표, 2012.06.26 쉼표, 바람이 분다...................하늘이 젖는다 어두운 거리에찬 빗방울이 떨어진다무리를 지으며 따라오는 비는 내게서 먼 것 같아 이미 그친 것 같아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바림이 분다 중에서) **오고있을꺼라 믿고푸다... 아름다운 벗님의 빗물을 그리며... 2012. 6. 28. 2012.06.19 시원한 여름 되셔요~~ 2012. 6. 19. 2012.05.18 쉼표, 마치 어깨가 떡 벌어진 얼룩 코끼리가 그 무리를 떠나 자유로이 숲속을 거닐듯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숫타니파타 53 *:=) 사랑하는 벗님한 주일 평안 하셨는지요~오늘도 편안한 밤과 벗님들의 행복한 주말을 기원하며 새 날도 아름답고 멋진 시간들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2012. 5. 18. 2012.05.17 괴로움과 즐거움을 함께 맛보면서 연마하고, 연마 끝에 복을 이룬 사람은 그 복이 비로소 오래 가게 된다.一苦一樂 相磨練, 練極而成福者 其福 始久矣 [菜根譚 / 前集 74장]일고일락 상마련,연극이성복자 기복 시구의 벗님의 행복한 지금을 위하여♥ 사진출처: Flower story 2012. 5. 17. 이전 1 ··· 3 4 5 6 7 8 9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