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어깨가 떡 벌어진 얼룩 코끼리가 그 무리를 떠나 자유로이 숲속을 거닐듯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숫타니파타 53
*:=)
사랑하는 벗님
한 주일 평안 하셨는지요~
오늘도 편안한 밤과
벗님들의 행복한 주말을 기원하며
새 날도 아름답고 멋진 시간들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photo by hyedang00 > M.J & DARO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06.26 쉼표, (0) | 2012.06.28 |
---|---|
2012.06.19 (0) | 2012.06.19 |
2012.05.17 (0) | 2012.05.17 |
2012.05.15 쉼표, (0) | 2012.05.15 |
2012.05.14 (0) | 2012.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