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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당이민지 프로필81

2022 새해• 새날 새해 2022 마음 그대로 꼭!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사진: 2022 신년휘호 50cm×30cm (1,2) #혜당이민지쉼표 #혜당이민지채널 https://youtu.be/Z_WnbNmIJ7Q 2022. 1. 1.
추석 2021 #산 넘고 물 건너 #그리움이 뿌리 되고 #서로 감동하는 #행복한 명절 되시길 바라며... '추석 2021' 벗님과 함께합니다~ 2021. 9. 22.
너에게 그리고 나에게... #너에게 그리고 나에게 전 하고픈 한 마디... 수업을 마친 후, 남겨진 먹빛에 오늘을 비추다 '고맙습니다' 이 한 마디 남겨두려다... 긴 밤이 될 것 같아 겨우 매듭짓는다. 가끔은 오늘만, 딱, 오늘만 살고 싶어질 때가 있다 그날이 나에겐 가장 좋은 날 같다 ^^ #지금 #고맙습니다 #혜당이민지쉼표 사진: 0419, 11pm 부분촬영 2021. 4. 20.
"먹의 세계" 그냥 펼쳐본 것뿐인데... 그대로 덮을 수가 없어 어느 날 그어 놓은 먹빛 위에 흩어진 봄날처럼... 심었다. ps: 내일도, 또 그다음 내일도 새벽에 그냥이라도 깨어 있기를 바란다....!! ^^ 벗님, 모두 좋은 아침 되세요 ^^ "먹의 세계" 단순함이란 그림으로 치면 수묵화의 경지이다. 먹으로 그린 수묵화. 이 빛깔 저 빛깔 다 써보다가 마지막에 가서는 먹으로 하지 않는가. 그 먹은 한 가지 빛이 아니다. 그 속에는 모든 빛이 다 갖춰져 있다. 또 다른 명상적인 표현으로 말하면 그것은 침묵의 세계이다. 텅 빈 공의 세계이다. 법정스님 잠언집 중에서 혜당이민지쉼표 즐거운_주말_되셔요~ 사진: 20210410 부분촬영 2021.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