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당서실 묵향일기156 오월愛 2020 '스승의 날에' 2020. 6. 11. 유월愛... 혜당서실 _청금(淸琴)샘 作 "처음부터 완벽하려고 하니깐 아무것도 시작 할 수 없는 거예요....." 2020. 6. 11. 지금은 자연과 '통'할 때 #다롱아 산책가자~ #꿈틀거리는 오월의 숲으로 가자꾸나! 마스크 속 깊은 삶도 지금은 평안한 시간 되시고 모두 모두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사진: 일과를 마치고 / 다롱 소통 3 • Communication 3 Korea traditional ink on paper 70cm×69cm 2019 LEE, MIN-JI #혜당이민지쉼표 #자연과 '통' 할 때 2020. 5. 27. #스승의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 이월, 삼월, 또 사월, 오월엔 정말 보고픈 분들 뵐 수 있겠지 했는데...! 아직은, 아직은 아니라 하네요ㅜㅜ;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감사한 마음은 더 깊어지고 그리운 심정, 속절없지만 더 조심, 조심하여 한 걸음이라도 더 빨리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더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벗님들, 선생님!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2020 0515 혜당이민지 올림 #2020스승의날 #의료진덕분에 #오늘도_무사히 #진심으로_감사드립니다. 사진출처: 다음백과 & 편집 2020. 5. 15.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