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당서실 묵향일기156 제자의 사월향 일당백_제자의 묵향 묵향과의 시간은 '삶의 여백미'를 깨우쳐 가는 과정 아닐까요...! 샘의 아름다운 시간을 응원합니다! 사월의 첫날• 다시 새롭게 함께 할 수 있어 참... 감사합니다!! . . 사진: 20210401 사랑하는 제자의 묵향 2021. 4. 1. '혜당 서예' 봄맞이 대청소^^ 청소를 마치고 깔끔해진 문 앞에서^^ 서당개~다롱이 찰칵!! 2021. 3. 28. 마스크 속 하얀미소 / 필관필수必盥必漱 '마스크 속 하얀 미소' #晨必先起_必盥必漱 "세상에서 제일 이쁜 꽃은 아이들의 웃음꽃"이라 하는데... 꼬맹이들의 밝은 미소가 참 그립습니다... '얘들아~ 손 잘 씻고, 양치질 잘하고^^아프지 말자'~♡ ps: 올해 중학생이 된 강우의 긴 글 기념 사진^^20210320 12pm • 盥씻을 관 , 漱 양치질할 수 #건강하세요 #혜당이민지쉼표 2021. 3. 20. '설날' '설'의 어원 #평안_하셨는지요~!~ #벽에 걸린 그리움 '신년 가족 모임'이 없으니 정말 낯설어요... 간소하게나마 다례를 마친 후, 벽에 걸린 그리움 한 장 찍고... 설'에 관한 이야기를 찾아보다 벗님과 함께합니다. '설' 연휴 기간 내내 평안하시고 모든 날,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설_의_어원에 관한 세 가지 설 #낯설다 #선다 #섦다 우선 ‘낯설다’의 어근인 ‘설’에서 파생된 말이라는 주장이 대표적이다. 즉, 설날은 ‘새해에 대한 낯설음’이란 의미와 ‘아직 익숙하지 않은 낯선 날’이라는 뜻을 동시에 가지고 있었다는 것. '개시하다' (행동이나 일 따위를 시작하다)’는 뜻의 옛말인 ‘선다’에서 그 어원을 찾기도 한다. 새해 새날이 시작되는 날이란 의미의 ‘선날’이 시간이 흐르면서 연음화되어 ‘설날’로.. 2021. 2. 12.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