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당서실 묵향일기/서실이야기98 #혜당서실 #송년회 #혜당서실2018송년회 #미리_메리해피타임 지난주.일당백 제자님들과의 조촐한 송년파티... 어느새, 연말이 되어 서로 올 한 해, 감사한 마음을 전 하며 새해에도 '일취월장' 다짐한 시간^^ ... 아쉽게도 사정 상 참석 못하신 제자님들, 그리고 늘 감사한 님께도 이 자리를 빌려 올 한 .. 2018. 12. 24. #자연그대로 #먹먹한이별 #먹먹한이별 #오늘만_아플게요 내일이면 개인 사정으로 서실. 마지막 수업을 앞둔 아이가 "엄마! 서실 못 가게 돼서 너무 슬퍼요..."ㅜ 하는 말에 눈물이 나셨다고...! 오늘. 미리 전해주시는 어머니의 촉촉한 음성에 저도 울컥...; 가슴 아파 고인 눈물. "엄마... 다롱이도 기다릴 텐데..." 뒤이.. 2018. 12. 12. #어린이날 #서실꼬맹이들의 오월 #어린이날 #날마다행복하세요~ #푸르른 오월 ^^ 사 랑 해 요! 축 하 합 니 다 건 강 하 세 요~♥ #2018혜당이민지_쉼표 2018. 5. 5. "虎死遺皮 人死遺名" #혜당서예한문 #한자서예 #첫수업기념서예입문 1년차. 그동안 정음체(고체. 판본체) 쓰던 꼬맹이가 한자로 처음 쓴 글."虎死遺皮 人死遺名" / 호사유피 인사유명 기특하고 기특해서 '찰칵' ㅎ 오월의 푸른 미소, 벗님과 함께합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다롱이는 껌딱지~ 5pm 수업중#꿈나무 #푸르른오월 #.. 2018. 5. 3.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