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일상 깨우기165 커피향과 함께... 커피향과 함께 깨었다.. 내 하늘이 아닌 우리 하늘에서 사진: 청평....ㅇ ㅏ ㅅ ㅏ ㅁ ㅚ 2012. 12. 7. 내가 그곳에 있었기에... 내가 그곳에 있었기에 너희는 먹빛으로 담겨진거야 참...곱더라...너희들 빛깔 보고..또 보고... 그렇게 너희를 사랑할께...고맙다.. *나무의 속마음을 이젠 알겠죠? 언제나 그들을 향해 있었다는것을... 지금은 서로를 담고 있으니 더 고요할 밖에... 사진: ㅇ ㅏ ㅅ ㅏ ㅁ ㅗ ㅣ 2012. 12. 1. 해가 뜨면 달이 지고... 해가 뜨면 달이 지고산 깊으면 물이 차네.日上月下 山深水寒 [白隱禪師] 이천십이년 일월 칠일에 담아놓은 백은선사 시를 다시 되뇌이며... 나홀로 가득하던 웃음소리 한장 먹빛되어 은은히 퍼질꺼나.... ...........한 호흡....쉬어가자...... 2012. 11. 29. [스크랩] 세계서예축전 개막식에 초대합니다 The 10th WORLD CALLIGRAPHY FESTIVAL 2 0 1 2 世 界 書 藝 祝 展 -서예세상 사이버회원전 10회기념 특별전- 개막식에 초대합니다 일시 : 2012. 11. 21(수) 오후 2시 30분부터 장소 :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02-736-6346) 식전행사 2012. 11. 21(수) 오후 2시 30분 라이브서예가 도정 권상호 선생, 퍼포먼스 서예.. 2012. 11. 20.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