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일상 깨우기163 知己 2013. 4. 25 쉼표,知己지기를 구하는 길은 내가 나 자신을 아는 것만 한 것이 없다 夫求人之知 莫若我之自知 [부구인지지 막약아지자지 ]- 변종운 (卞鍾運 1790~1866) 지기설(知己說) 소재집(歗齋集) 하루에도 수 없이 변하는 그 마음, 자신 조차 알아차리기 힘들거늘 그 누가 헤아릴 수 있으.. 2013. 4. 25. 함께.....지금.... 함께.....지금.... 이 빛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우리....조금 걸어 볼까요? *어떤 결심 [이 해 인 ] 마음이 많이 아플 때 꼭 하루씩만 살기로 했다 몸이 많이 아플 때 꼭 한순간씩만 살기로 했다 고마운 것만 기억하고 사랑한 일만 떠올리며 어떤 경우에도 남의 탓을 안 하기로 했다 .. 2013. 4. 24. 네게 내렸던 그 봄비 네게 내렸던 그 봄비 이제야 내 가슴에 스미누나... 그 시간이 이 만큼 와 있으니 이 시간도 또 그 만큼 가야하겠지... 사진: 2013 사월애 ㅇ ㅣ ㅁ ㅣㄴ ㅈ ㅣ— 삼성 노블카운티에서 2013. 4. 21. 내게 다가온 또 다른 향기 하나..둘.. 내게 다가온 또 다른 향기 하나..둘.. 꽃 - 이상교- 꽃씨가 꾼 꿈 가운데서 제일 예쁘고 제일 곱고 제일 야문 꿈이 모여 꽃이 되었다 꽃으로 피었다 사진: 2013 사월에 ㅇ ㅣ ㅁ ㅣㄴ ㅈ ㅣ — 삼성노블카운티에서 2013. 4. 19.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