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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일상 깨우기166

墨을 갈며 墨을 갈며수 없이 부른엄마하고 나 하고 아빠하고 나 하고... 카네이션 보다 더 곱디 고운 그 살향기를 나의 붓이 담아 줄 수 있다면... 그랬으면 참 좋겠다. 오늘은.... 아버지 어머니...사랑합니다 감사하고 감사하고 또...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벗님의 어버이날을 축하하며... 사진출처: 201.. 2013. 5. 7.
[스크랩] 먼지신혜 첫개인전 <먼지의 여행, 그 후> 5.1~5.7 갤러리엠           먼지신혜가 개인전을 합니다. +_+ 보러 오셔요.           1.전시개요 전 시 명 : 먼지신혜 첫 개인전 전시 기간 : 2013년 5월 1일(수)~ 2013년 5월 7일(화) 전시오프닝 : 2013년 5월 1일(수) 오후 6시 작가와의 만남: 2013년 5월 3일(금) 오후 7~9시 출 품 작 : 작.. 2013. 5. 2.
사르르~ 사르르~이맛! 그 이쁜 미소 내 앞에 계시니..울 엄니 저 구름타고 오시나 보다~~* *사진: 마트 가다 하늘 한번...마트 안에서 사르르...ㅋ 어머니가 좋아하셨던 체리쥬빌레... 여전히 넘 맛있습니다 *벗님의 달콤한 지금을 위하여... 2013. 5. 1.
知己 2013. 4. 25 쉼표,知己지기를 구하는 길은 내가 나 자신을 아는 것만 한 것이 없다 夫求人之知 莫若我之自知 [부구인지지 막약아지자지 ]- 변종운 (卞鍾運 1790~1866) 지기설(知己說) 소재집(歗齋集) 하루에도 수 없이 변하는 그 마음, 자신 조차 알아차리기 힘들거늘 그 누가 헤아릴 수 있으.. 2013. 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