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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당서실 묵향일기

'어제를 기억하며...'

by 혜당이민지 2022. 4. 22.

조금 더 가까이 마주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0422

 

'어제를 기억하며...
지금 마주할 수 있는 시간을 담아봅니다.'

"명상은 조용히 지켜보는 일이다.
사물의 실상을 지켜보고 내면의 흐름을, 
생각의 실상을 고요히 지켜보는 일이다."

-법정 잠언집 중에서-


사진> 0421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사진> 0421남산골 한옥마을 야간개장...^^
다시 비움에 대하여...
다시 정갈함에 대하여...
다시 우리글에 대하여...
감사하며...

 

사월의 빛을 기억합니다...

 

우리 모두...이 순간, 함께 할 수 있어 참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