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를 기억하며...
지금 마주할 수 있는 시간을 담아봅니다.'
"명상은 조용히 지켜보는 일이다.
사물의 실상을 지켜보고 내면의 흐름을,
생각의 실상을 고요히 지켜보는 일이다."
-법정 잠언집 중에서-
사진> 0421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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