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_모두_행복했습니다
#프랑스_친구들의_서예_체험
"혜당샘~~!!
2018년 프랑스 루앙, '모네 아틀리에'에서 '한국 문화 페스티벌' 할 때, 전시관 자원봉사자였던 프랑스 여학생들이 올해도 한국에 왔어요...!~
이번엔 혜당서실에서
'서예 체험' 시켜주고 싶은데..." 샘~!^
시간 어떠세요~~?!!"
저의 대답은
당연히
O.K^~^
그리고 오늘...
우리는 모두
행복했습니다^^
좋은사람들과 좋은 인연
만들어주신 녹린 김현정 작가님과 함께해주신
황서현 작가님~ 감사합니다♡
사진:
20220619
혜당이민지쉼표
'혜당서실 묵향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Adieu 2022• 마지막 수업...^^ (0) | 2022.12.31 |
---|---|
'월인천강지곡' 임서 <한글 고체> (1) | 2022.10.13 |
어버이날기념~♥'세상에 하나뿐인 선물'♡ 한지선 (0) | 2022.05.08 |
'어제를 기억하며...' (0) | 2022.04.22 |
2022 壬寅년,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0) | 2022.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