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롱이랑 단짝~~~지원이의 작품
"우리의 몸은 정원이요.
우리의 의지는 정원사다."
지원이가 엄마 친구 분께 선물한다며 담은 글귀
액자표구되었네요^__^ 기특하고 흐뭇하네요^=^
"우리의 몸은 정원이요.
우리의 의지는 정원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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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을러서 볼모지가 되든
부지런히 거름을 주어 가꾸든,
그것에 대한 권한은
우리 모두의 마음에 달려 있다.
-세익스피어[오셀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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