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이가 엄마 친구 분께 선물한다며 담은 글귀
"우리의 몸은 정원이요.
우리의 의지는 정원사다."
**
게을러서 볼모지가 되든
부지런히 거름을 주어 가꾸든,
그것에 대한 권한은
우리 모두의 마음에 달려 있다.
-세익스피어[오셀로]중에서
'혜당서실 묵향일기 > 서실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글날 • 자랑스런 우리 글 (0) | 2019.10.09 |
---|---|
"... 우리의 의지는 정원사다" (0) | 2019.07.20 |
생일축하합니다 (0) | 2019.04.26 |
소중한 나눔 #혜당 #이민지 #먹빛춤사위 (0) | 2019.04.13 |
3.1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 참여 (0) | 2019.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