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서예 #첫수업기념
서예입문 1년차.
그동안 정음체(고체. 판본체) 쓰던 꼬맹이가 한자로 처음 쓴 글.
"虎死遺皮 人死遺名" / 호사유피 인사유명
기특하고 기특해서 '찰칵' ㅎ
오월의 푸른 미소, 벗님과 함께합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다롱이는 껌딱지~
5pm 수업중
#꿈나무 #푸르른오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2018쉼표_혜당이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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