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의 모든 스승님께 감사합니다."
*스승은 나무를 가리키면서 "보라, 저 가지 위에 새 한마리가 앉아있다"라고만 말할 뿐이다.
여기서 스승의 의무는 끝난다. 그 다음은 배우는 자에게 달려 있다.
배우는 자는 스승의 말에 따라 새를 보려 노력한다.
머리를 아래위로, 옆으로 기웃거리면서 때로 "새가 어디 있습니까?'라고 묻는다. 스승이 또다시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말한다. "내 손가락을 따라 곧장 앞을 보라." 배우는 자가 드디어 새를 본다. 이렇듯 새가 있는 곳을 가리키는 것은 스승이 할 일이지만 새를 발견하는 것은 배우는 자의 일이다. - -Baba Hari Dass-
" 세상의 모든 스승님께 감사합니다.
기억하고, 기억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두 손 모아 빕니다 " _()_
*벗님의 아름다운 지금을 위하여♥
*화창한 날씨만큼 미소 가득한 날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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