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희(秋史 金正喜·1786~1856) 선생 유배지
추사는 실제 1940년 (헌종 6) 윤상도의 옥사에 연루돼 제주도에 유배되어서 실제 9년동안 머무르면서 추사체를 완성했다고 한다.
귤중옥은 1984년에 복원한 것으로 본래의 가옥은 1948년 제주 4.3사건때 소실되었다.
추사 김정희 선생 유배지를 알리는 안내문입니다.
추사선생적거유허비
추사 김정희 선생의 작품
추사 김정희 선생이 유배지로 떠나기전에 썼다는 작품
백리향
벼, 조, 콩 농작물 또는 초가지붕을 잇는 띠를 단으로 묶어 동그랗게 쌓는행위를 "눌"이라 한다 .
추사 김정희 선생이 제주도 에서 가르칠때의 모습
아마도 새로 만든건지는 모르겠지만 옛날 제주 똥돼지를 기르기 위해서 뒷간을 여기에 만들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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