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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당서예156

먹빛춤사위 2014 • 혜당 이민지展 #하늘구름바람 / 오프닝행사 스케치 1 세종문화회관_세종이야기_한글갤러리 ___https://www.sejongpac.or.kr/portal/performance/exhibit/view.do?performIdx=22981&menuNo=200005 #먹빛춤사위 2014 혜당 이민지展 -하늘 구름 바람- https://www.facebook.com/hyedang/media_set?set=a.682396408518523.1073741862.100002445103596&type=3&hc_location=ufi [전체사진] 사진: 오프닝 행사 | 관람객과 참석해주신 분들과 함께 휘호 내용: 용비어천가 제2장 "뿌리가 깊은 나무는 바람에도 흔들리지 아니하므로 꽃이 좋고 열매도 많으니 샘이 깊은 물은 가뭄에도 그치지 아니하므로 내가 되어서 바다에 이르니".. 2018. 7. 11.
[스크랩] 문자추상 이민지작가, 사람과 삶 ‘먹빛 춤사위 2018 혜당이민지 展 혜당 이민지 작가의 문자추상 작품은 먹빛의 음영과 선의 굵기에 따라 문자는 춤을 추듯 현란함으로 시작하지만, 의미를 단순화시켜 끝은 조용하며 정갈하다. 하얀 한지 위에 극명하게 대비되는 검은 먹빛의 흔적은 삶에 대한 성찰과 진지함으로 가득하다. 전통서예를 기반으로 하여 문.. 2018. 7. 9.
먹빛춤사위 2018 혜당 이민지 展 사람, 삶! 그대로... #전시 포스터 #베너 #팸플릿 이미지 https://www.facebook.com/hyedang 초대합니다 틈. 바람 소리, 소엽의 반짝임, 나른해진 삶 속에 불어오는 바람, 살며시 열고 싶은 마음 여백. ! 사람, 삶! 그대로... 그 속에 먹빛을 담아봅니다. 2018. 칠월에... 혜당 이 민지 拜 틈 find time korea traditional ink on pape 12cm×34cm 2018 ‘... 삶 속에서 자신을 깊고 풍요롭게 하는 화두는 뭘까! 개개인의 삶의 무게에 따라 모두 다를 수 있지만, 사람이 사람이게 할 수 있는 따뜻한 향기는 단 한마디의 말과 작은 몸짓으로도 충분히 전해질 수 있다는 것을... 체득하며 하루가 비어지고 채워진다. 하나 둘. 씨알로 모인 누군가의 숨소리가 -한글.. 2018. 7. 7.
"虎死遺皮 人死遺名" #혜당서예한문 #한자서예 #첫수업기념서예입문 1년차. 그동안 정음체(고체. 판본체) 쓰던 꼬맹이가 한자로 처음 쓴 글."虎死遺皮 人死遺名" / 호사유피 인사유명 기특하고 기특해서 '찰칵' ㅎ 오월의 푸른 미소, 벗님과 함께합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다롱이는 껌딱지~ 5pm 수업중#꿈나무 #푸르른오월 #.. 2018.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