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서예199 꼬맹이의 山高水長 & 37초의행복 서실 꼬맹이, 세민이가 선물해준 37초의 행복~♡ 사랑스런 순간~ 함께라서 감사합니다^^ 2024. 1. 27. 바람 속 단상 문틈 사이에서 알아차림... 바람에 닫히려는 문.... 그 틈 사이에서 나를 본다 손가락 하나만큼의 시간 속으로, 손을 내민다 바람 탓으로, 깨어질 고요함을 바라본다 나를 향한 온전한 인식이다 202307 단상 #혜당이민지 2023. 7. 29. 사람, 삶! 그대로... 스치고 지나가는 모든 것을 뒤로 할 때 바람은 다가와 속삮인다 너도 그 중 하나... 라고 http://www.artkoreatv.com/news/articleView.html?idxno=52434&replyAll=&reply_sc_order_by=C 문자추상 이민지작가, 사람과 삶 ‘먹빛 춤사위 2018 혜당 이민지展‘ 개최 - 아트코리아방송[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혜당 이민지 작가의 문자추상 작품은 먹빛의 음영과 선의 굵기에 따라 문자는 춤을 추듯 현란함으로 시작하지만, 의미를 단순화시켜 끝은 조용하며 정갈하다. www.artkoreatv.com[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혜당 이민지 작가의 문자추상 작품은 먹빛의 음영과 선의 굵기에 따라 문자는 춤을 추듯 현란함으로 시작하지만, 의미를.. 2023. 7. 21. '自' 자연 그대로 작업스케치 • • • 비가 멈췄다 2023. 6. 27. 이전 1 2 3 4 5 6 7 8 ··· 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