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전1 그림 속에 사는 그대: - 정도전(鄭道傳 1342~1398) 秋陰漠漠四山空, 落葉無聲滿地紅 立馬溪橋問歸路 ,不知身在畫圖中 가을 구름 몽실몽실 사방 산은 고적한데 ... 소리 없이 지는 잎들 온 땅 가득 붉어라 시내 다리 말 세우고 돌아갈 길 묻노라니 이 내 몸이 그림 속에 있는 것은 아닐는지 - 정도전(鄭道傳 1342~1398) 2011. 9.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