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대일수업20

혜당서실 지킴이 다롱이의 13번째 생일~~♥ Darong, happy 13th birthday. 지원의 다롱사랑 덕분에 올해도 행복한 미소 가득~♡ 깜짝파티 감사합니다^^ 벗님들 행복한 시월' 되셔요! 다롱아~ 생일 축하해~^♡^ 아프지마~^•^ 건강하기만 하렴!! 우리 모두 행복한 쉼표~^^~ 사진: 20221001 우리의 일일 • 2013_1001 함께할 수 있어 참 고맙습니다 다롱아♡사랑해 2022. 10. 11.
'한글날' '소중한 우리 글' 감사합니다~ '제576돌 한글날 경축' 벗님과 함께 기념합니다^^ https://m.blog.naver.com/hyedang00/222895484099 "으뜸가는 글 하나 밖에 없는 글" 가갸날 소중한 우리글 고유의 나랏말을 가진 나라 감사합니다♡ 사진: 혜당서실 묵향 • 쉼표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 10. 9.
어버이날기념~♥'세상에 하나뿐인 선물'♡ 한지선 엄마 •아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요~♡ '어버이날 축하합니다.' '온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시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사진: 서실 회원님들의 사랑 2022 어버이날 기념 2022. 5. 8.
[스크랩] 3. 무수불축, 무왕불수 (無垂不縮, 無往不收) 3. 무수불축, 무왕불수 (無垂不縮, 無往不收) 【용어설명】 이는 운필할 때 움직임이 있으면 반드시 그침이 있고, 내침이 있으면 반드시 거둠이 있으며, 오는 것이 있으면 반드시 가는 것이 있고, 가는 것이 있으면 반드시 되돌아오는 것이 있음을 가리키는 말이다. 이는 서예 용필의 함축적이고 주도면밀한 기본 원칙을 말함이다. 이를 또한 ‘무왕불수, 무수불축(無往不收, 無垂不縮)’이라고도 한다. 【원문인용】 宋ㆍ姜夔《續書譜》: “적기년(翟耆年)이 미불에게 ‘필법은 마땅히 어떻게 해야 합니까?’라고 물으니, 미불은 ‘붓을 세움에 오므리지 않음이 없고, 나아감에 거두지 않음이 없다.’라고 대답했다. 이는 반드시 지극히 정미하고 익숙함에 이른 연후에 할 수 있다[翟伯壽問于米老曰, 書法當何如. 米老曰, 無垂不縮, 無.. 2010.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