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177 "虎死遺皮 人死遺名" #혜당서예한문 #한자서예 #첫수업기념서예입문 1년차. 그동안 정음체(고체. 판본체) 쓰던 꼬맹이가 한자로 처음 쓴 글."虎死遺皮 人死遺名" / 호사유피 인사유명 기특하고 기특해서 '찰칵' ㅎ 오월의 푸른 미소, 벗님과 함께합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다롱이는 껌딱지~ 5pm 수업중#꿈나무 #푸르른오월 #.. 2018. 5. 3. #한반도 평화 기원' ##평화 혜당 #이민지作 #평화 / 2012作 #한반도 평화 기원' ... 더 이상 잔인한 사월로 기억되지 않기를 소망하며 한반도의 무궁한 번영과 평화를 기원합니다 _()_ ... '머리와 가슴이 너무나 멀고, 눈과 귀가 모두 각기 다른 곳을 향해 있지만 그래도 꽃은 피고 또 핀다.' / 20120627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7020775065.. 2018. 5. 1. 천사 자매의 봄빛 / #꽃心 #꽃빛 꽃心 고운향기 천사마음 ^^ 꽃빛 웃는얼굴 고운마음 ^^ 2018. 4. 21. #세상 #마음을담아 #혜당이민지 #세상... 마음을 담아' / 2017作 '#생각없는 미소가 편안했던 그 날. #무심한 화두...하나 걸어놓고 먹먹한 사월을 위로한다. 한 달 넘게 속이 허전할 만큼 아팠으니 조금은 맛있는 시간으로 채우고 싶은 욕심에 새벽을 늘리고 있다. 그날처럼. 지난겨울. 학생이 무심코 던진 말을 화두 삼아. 옮.. 2018. 4. 20.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