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당이민지 프로필81 #한반도 평화 기원' ##평화 혜당 #이민지作 #평화 / 2012作 #한반도 평화 기원' ... 더 이상 잔인한 사월로 기억되지 않기를 소망하며 한반도의 무궁한 번영과 평화를 기원합니다 _()_ ... '머리와 가슴이 너무나 멀고, 눈과 귀가 모두 각기 다른 곳을 향해 있지만 그래도 꽃은 피고 또 핀다.' / 20120627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7020775065.. 2018. 5. 1. #세상 #마음을담아 #혜당이민지 #세상... 마음을 담아' / 2017作 '#생각없는 미소가 편안했던 그 날. #무심한 화두...하나 걸어놓고 먹먹한 사월을 위로한다. 한 달 넘게 속이 허전할 만큼 아팠으니 조금은 맛있는 시간으로 채우고 싶은 욕심에 새벽을 늘리고 있다. 그날처럼. 지난겨울. 학생이 무심코 던진 말을 화두 삼아. 옮.. 2018. 4. 20. #비와함께 '묵은 먹빛을 정리하다' #혜당이민지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676297099128444&set=a.130631723694997.29790.100002445103596&type=3&theater #비와함께 '묵은 먹빛을 정리하다' #파지 위 연필 낙서 '하루 시작은 점 하나 찍는 마음에서부터, 마음속에 어떤 빛깔이 담겨 있는지는 나도 모른다. 점 속에 형상을 보며 그저 '우연의 마주침'이 인연.. 2018. 4. 5.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보다 최악은 없어!' #새희망 https://www.facebook.com/hyedang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보다 최악은 없어!' #먹빛.분리수거 中 #새희망 45cm*34.5cm 2017作 ***한 장. 한 장 넘기며, 구기고 찢기를 반복하다 '새희망' 이라고 쓴 먹빛을 마주하며... 여린 아픔에 울컥, 먹먹했던 그 날이 목을 맵게 한다. 나에겐 반복적으로 쓰는 단어가 있.. 2018. 3. 12.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