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일상 깨우기166 [스크랩] 에밀리 디킨스 Emily Dickinson(1830-1886) ㄱ 꽃으로. 귀뚜라미 울고. ㄴ 나는 아름다움을 위해.나는 황야를 본 적이 없어요. 내가 만일. 나는 고뇌의 표정이 좋다. 내겐 다른 삶은 없어요. 내 죽음 때문에 멈출 수 없기에. ㅁ 무명인 ㅂ 바람 비밀 ㅅ 사랑은 생명 이전이고.3월 ㅇ 영혼은 제 자신을..예감. 이세상에는 사랑뿐 .. 2011. 8. 2. '간송미술관' 2011'사군자대전' (스크랩) http://blog.chosun.com/ohsgoat/5552516 ~^^~ 며칠 전부터 비가 연일 올 것이라는 예보가 있어 미루고 싶은 유혹이 슬그머니 고개를 들었지만 우물쭈물하다가 결국 놓치는 낭패를 보기 전에 결단을 내렸다. 빗방울이 후드득 떨어지더니 금세 개이기를 반복하는 아침에 집을 나섰다. 출근 시간을 막 .. 2011. 5. 29. 바람의 눈(김연수 사진전) 2011. 5. 27. 여초김응현선생님 묘지참배... 2011. 5. 21.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