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일상 깨우기162 Finger Painting - Gu Gu Kim 손가락 그림展 GuGu Kim 손가락 그림展 -2012 인사아트 2012. 3. 19. 하늘 2012.01.31 세상 모든 소리가 휘날린 날... 1월의 마지막날.... 하늘 보고 계시지요?~!^* (15:27) 오늘속에...담긴 나에 하얀 세상 봄을 부르는 하얀 나목^^* 2012. 1. 31. 나의 하늘 2012. 1. 31. 하지 않던 일..(하나) 하지 않던 일..하나 - 길가 허름한 꽃등불 내 어머니가 그토록 좋아했던 아기속살 향은 문 밖 하얀토끼의 울음을 아스라히 멀어지게한다 끝과 시작은 하나... ... 엄마의 살내음 안겨 주고.. 그 향기 감싸안고 온다 때론..전혀 예상 할 수 없는 곳에서 엄마의 살내음을 그리워하게된다 .....신.. 2012. 1. 7.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