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일상 깨우기166 '다롱이의 여름 ' 다롱이도 휴가 중~!~어느새, 팔월이 시작되었네요~ 벗님 모두, 남은 더위 잘 보내드리고 다가오는 가을빛엔 좀 더 평안하시고 더 많이 행복하셔요 ~^♡^~8월 1일, 첫 수업 마치고 돌아보니 어머머~ ㅎㅎ 깰까봐 살금살금 숨 죽이며 찰칵^^ ♡♡♡ 2024. 8. 1. 2024 첫 날, 거울 닦기 어제 내가 한 일 중 마지막은 다롱이 방 청소였고 오늘 내가 한 일 중 마지막은 '거울 닦기' ...특별한 의식은 아니고 그냥, 기분이 좋아진다 여전히 '그냥'이란 말을 좋아하는 나를 발견한다 그냥^^~ 0101, 19:17 2024. 1. 1. '다롱이의 사계~ 언니가 담아 준 다롱이의 15번째 가을... 우리의 어제는 구름 한 점 없이 청아했고 다정했으며 함께라서 더 즐거웠고 감사했다 • • • 사진:2023.1029 우리동네 가을빛 다롱이의 가을 속에서... 2023. 10. 30. 4년 전, 스승의날 ♡ 다롱이 2023. 5. 18. 이전 1 2 3 4 5 6 ···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