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일상 깨우기/한남동패밀리15 석창우 제36회 초대 개인전 첫날 , 함께 한 사람들~ 누군가에겐 아무것도 아닐 수 있는 일허나 나에겐또 하나의 작품처럼... 이미 어제가 되어버린 그 시간을 잡고 새벽을 맞이한다 여름향기 속에 더 고운 빛깔로 남겨진 그 이야기들을 그져 우리들의 기억에 곱게 남기고픈 그 마음 하나로... ---------------------------------------ㅇ ㅣ ㅁ ㅣㄴ ㅈ .. 2013. 7. 29. 시월이 가기전에... 2012.10.31 쉼표, 시월이 가기전에저 향기는 무엇이었는지 물어봐야지..어제 , 엄마가 보고싶다며 "가을이라 ...갈대를 꺽어드렸음" 하고 사진을 찍어보내준 작은언니의 그 향기가 넘 좋다. *저...가을 향기...무릎위에 놓인 꽃향기...지금도 여전한 것 같아 참 고맙습니다 ^^ 울 언니 참 이쁘죠? .. 2012. 10. 31. 2012.09.14 퓨전 마당놀이<허풍> 극단 성좌의 신명나고 유쾌한 퓨전 마당놀이<허풍> (8월 17일~9월 16일까지--- 평일 8시/토 4시,7시/일 4시 )을 문선님과 함께 관람하고 왔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마당놀이~ 관객과 하나되어 함께 호흡하며 유쾌한 웃음을 선물해주신 극단 성좌 여러분께 감사하며, 즐거운 .. 2012. 9. 14. 20120724 좋은사람..좋은미소~~ 2012. 7. 25.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