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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당서실 묵향일기

지금은 자연과 '통'할 때

by 혜당이민지 2020. 5. 27.

#다롱아 산책가자~
#꿈틀거리는
오월의 숲으로 가자꾸나!

마스크 속 깊은 삶도
지금은 평안한 시간 되시고
모두 모두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사진: 일과를 마치고 / 다롱
소통 3 • Communication 3
Korea traditional ink on paper 70cm×69cm 2019
LEE, MIN-JI

#혜당이민지쉼표
#자연과 '통'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