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잠자는 일상 깨우기/photo by ㅇ ㅣ ㅁ ㅣㄴ ㅈ ㅣ

성묘 가는 길에...

by 혜당이민지 2013. 9. 7.

올해도
변함없이
드리워준 너의 그늘 아래서
나 이렇게
기도했어...

우리 고운님들
빛처럼...사랑되게 하소서...라고

사진 : 성묘길...
반갑게 맞아준 감나무 그늘 아래서... 



2013. 09.07 ㅇ ㅣ ㅁ ㅣㄴ ㅈ ㅣ



'잠자는 일상 깨우기 > photo by ㅇ ㅣ ㅁ ㅣㄴ ㅈ ㅣ'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앞 가 을 비  (0) 2013.09.10
선산 오르며...  (0) 2013.09.07
구월향...  (0) 2013.09.05
흰새벽, 먹빛을 탐하누나...  (0) 2013.06.14
墨을 갈며  (0) 2013.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