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겐
아무것도 아닐 수 있는 일
허나 나에겐
또 하나의 작품처럼...
이미 어제가 되어버린 그 시간을 잡고
새벽을 맞이한다
여름향기 속에
더 고운 빛깔로 남겨진 그 이야기들을
그져 우리들의 기억에
곱게
남기고픈 그 마음 하나로...
---------------------------------------ㅇ ㅣ ㅁ ㅣㄴ ㅈ ㅣ
https://www.youtube.com/watch?v=qqXvnNcskpA
함께 하는 그 여백이 참 좋다...
언제나 지금,
사랑하고 기쁨이 가득 하소서_()_
사진: -석창우 36회 초대 개인전-
'달리면서 그려내는 오선지의 화음'
2013.7.28~ 8.4 오전 / 전시장소_ KBS 시청자광장 중앙무대
오프닝 후... 대방동 패밀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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