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아무것도 생각말라 [서양화: 비구상 부문]
문자추상 / 137☓90cm
ink & color on paper 2012
*일상의 찰라속에서 느껴지는 감정을 제가 느끼는
한글의 아름다운 멋과 맛으로써 묵향에 담은 작품입니다.
[아무것도 생각 말라]
오로지 자신이 가고자 하는 여정에서 어떠한 망설임과 부정적인 사고를 뒤로하고,오직 자신앞에 놓여 있는 이 멋진 세상을 진실로 담을 수 있는, 그 예술 혼만을 생각하고 싶은 저의 마음입니다.
그 바램을 담고자 했으며 그 마음이 순간 순간 떠올라 느낌이 점점 강렬히, 불꽃되어 터져오를때...
저에게 전하고자 하는 그 의미를 묵향에 실어 자유롭게 한글로 표현 되어진 작품이랍니다....
아무것도...생각 말라....(난 널 믿으니까...)
오로지 자신이 가고자 하는 여정에서 어떠한 망설임과 부정적인 사고를 뒤로하고,오직 자신앞에 놓여 있는 이 멋진 세상을 진실로 담을 수 있는, 그 예술 혼만을 생각하고 싶은 저의 마음입니다.
그 바램을 담고자 했으며 그 마음이 순간 순간 떠올라 느낌이 점점 강렬히, 불꽃되어 터져오를때...
저에게 전하고자 하는 그 의미를 묵향에 실어 자유롭게 한글로 표현 되어진 작품이랍니다....
아무것도...생각 말라....(난 널 믿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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