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_기록합니다1 예서를 좋아하는 제자님의 오늘 & 석문송 / 石門頌(漢) 예서를 좋아하시는 제자님의다섯 번째 법첩 石門頌(漢) 임서 중이시지만 틈틈이남겨두고 픈 오늘~!~기특한 다롱이^^서당개의 메너를 보여주는 듯~살금살금~♡ 石門頌(漢)"동한말기는 서예사에서 또 한 차례 중흥기를 이루었던 시기이다. 이는 한편으로 전문적인 서예가와 서예 이론가들이 나타났고, 다른 한편으로는 팔분한예(八分漢隸)의 ‘명석지서(銘石之書)’가 완전히 성숙함과 동시에 각종 풍격이 많이 나타났다는 것으로 증명할 수 있다. 이 시기에 이르러 한나라의 팔분예서는 가장 휘황찬란한 정상으로 향했으며, 은 그러한 정상에서 반짝 빛나는 구슬 가운데 하나였다.의 원래 이름은 이며, 또한 이라고도 하며, 한나라 환제(桓帝) 건화(建和) 2년(148)에 새겼다. 이는 마애에다 새긴 예서로 왕승(王升)이 지었으나 .. 2025. 4.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