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1 #春來不似春 #春來不似春 ……. 곧 채워질 거야 푸르게 푸르게... 겨우내 아팠던 상처들도 이젠. 푸른 미소로 치유되었으면 참 좋겠어... | 이곳은 마치 세상 밖인 듯, 늘 고요해서... 참 좋구나 마치 가을같구나... 가을같은 봄날... 이곳은 아직...꽃이 안보이네. 조금 더 기다려보자~~ 바람이 아직 차가워.. 2017. 3.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