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희년, 새 아침
온 누리에 평화를 빕니다.
"희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
(로마 5, 5)
'새해에는 희망이 기쁨으로
함께 할 수 있기를 기원하며,
전남 무안공항 여객기, 슬픈 비보에
마음이 참 무거운 새날입니다.
희생자분들을 추모하며
"삼가 고인의 깊은 명복을 빕니다."
20250101 ©hyedang
'잠자는 일상 깨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표 송편이 그리운 날' (2) | 2024.09.16 |
---|---|
비 오는 날의 창가... '소확행' (0) | 2021.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