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잠자는 일상 깨우기/서실지킴이 '다롱'

'다롱이의 여름 '

by 혜당이민지 2024. 8. 1.
다롱이도 휴가 중~!~
어느새, 팔월이 시작되었네요~
벗님 모두,  남은 더위 잘 보내드리고
다가오는 가을빛엔 좀 더 평안하시고
더 많이 행복하셔요
~^♡^~

8월 1일, 첫 수업 마치고 돌아보니
어머머~ ㅎㅎ 깰까봐
살금살금 숨 죽이며 찰칵^^
♡♡♡

ㅎㅎㅎ꿀 떨어지는 순간
ㅋ~~~~~~ㅋ

지난,월요일 조금 더 시원하게~부분 미용^^

예쁜 누나 앞이니까~기분 좋게^♡^
16살 다롱이~♡~ 기분좋은 날!
건강하자~~♡♡
또 건강하자~♡
아프지 않게 오래오래~~♡

장맛비가 잠깐 멈춘 날, 밤 산책^^
14살 때 다롱~♡♡ 형아들과 생파~
쿨 매트 사오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