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blog.naver.com/hyedang00/223335800698
지난 구월,
김소연님의 시 , '걸리버'를 담고 계신 제자님의 모습과 서탁 아래 다롱이의 모습이 너무나도
평화로워...!
간직하고 싶었나봅니다...
지금은 긴 출장 중이신 제자님.
그곳에서도 묵향과 함께
날마다 새롭고
명랑한 하루 하루 이어지시길...^^
'혜당서실 묵향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맹룡비 1차 완임 기념 (0) | 2024.06.23 |
---|---|
혜당이민지 展 달콤한 1주일♡ 월요일_휴관 (0) | 2024.03.13 |
꼬맹이의 山高水長 & 37초의행복 (0) | 2024.01.27 |
먹빛과 함께... (0) | 2024.01.21 |
2024 '溫厚和平' 기원하며...(1) (0) | 2024.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