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의 가을 편지를 받은
6살 조카의 신박한 해석~~ㅎ
조카에게 추석 맞이 카드를
보냈더니...
답장은
카드 내용을 읽는 음성메시지로왔다고.^^
들려주셨는데...
듣고있다
넘 귀여워 담아봅니다^^
秋夕 한자는 쏙~빼고^^
"음...
밝고 풍성한 ....음...
보름달처럼 되~세요"
조카의 사랑스런 센스가 전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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