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설' 명절 떡 선물에,
오늘은 동생이 보내온 식혜에...
달달한 수업이 계속 이어집니다
•••
"언니~ 엄마표 식혜 어때요?"
제니의 여전한 미성에
입꼬리는 올라가는데
울컥..., 먹먹해집니다...
'참 맛있다!! 제니야
맛있으니까 엄마 생각이
더 나는구나...!
'설날'이 다가오네요!
모두 즐거운 '설'명절 보내시고
행복한 연휴 되셔요~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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