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인천강지곡' 임서 [일~백구십사]
지난 사월,
봄빛과 함께 하루 하루
담아오신 선생님들의 묵향에서
코스모스의 미소가
해맑게 수줍습니다.
봄 • 여름 • 가을...!
귀한 인연의 선물 앞에
매 순간,
감동받는 하루 하루가
함께라서
참 고맙습니다.
'혜당서실 묵향일기 > 서실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건만형 家健萬亨 (0) | 2022.11.12 |
---|---|
가을 묵향 ♡ 맛•점 (0) | 2022.10.21 |
여백... (0) | 2022.10.10 |
'한글날' '소중한 우리 글' 감사합니다~ (0) | 2022.10.09 |
혜당서실 12월이야기 (1) (0) | 2021.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