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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당이민지 프로필/인터뷰 및 보도기사

인터뷰> 한국어문회 현장탐방> 혜당서예 & 혜당이민지

by 혜당이민지 2019.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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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생활_EBook 259호 https://www.hanja.re.kr/scmgz/259/EBook.htm  

 

어문생활 259호 [현장탐방].pdf

 

2019.11 [통권 제 259호]

현장탐방- 교학상장의 한자교육  

"인문학과 철학, 그리고 예술이 공존하는 한자교육 진행"

 

 

'교학상장'(敎學相長)의 '相'은 '서로'의 뜻과 '보다'의 뜻이 결합된 글자입니다. '나무 위에 올라가 지켜보는 모습', '나무에 기대어 바라보고 있는 모습'처럼 선생과 학생은 '항상 서로 지켜봐 주는 관계'속에서 함께 성장(成長)한다고 생각합니다.                        -  본문 중에서-

 

 

 

 

 

 

 

 ▼지원이의 마지막 말 " 앞으로 제가 행복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싶습니다." 

    이 말이 전 참 기쁘고 고마웠습니다.

 

 

   

   ▼아래 글은  기자께서 보내주신 '한국어문회 <어문생활> 인터뷰에 관한 내용 중 발췌' 

 

"한국어문회는 국한문혼용 표기를 통하여 문자생활을 풍요롭게 하고, 초등학교부터 한자교육을 시행함으로써 국어교육을 정상화시킨다는 목표 아래, 학술연구와 사회운동을 추진해 온 단체입니다. 그리고 제가 담당하고 있는 <어문생활> 격월간지는 국회, 회원, 학계, 언론 및 일반인엣게 배포되고 있는 한자교육 관련 잡지로 특히 한자에 익숙치 못한 젊은 세대들에게 한자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인터뷰를 부탁드리는 [현장탐방] 지면은 전국 각지에 숨어있는 한자교육 현장을 인터뷰하여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민정 (徐 玟 珵) / <어문생활> 편집기자 드림

 

 

 

 

 

책자와 함께, 보내주신 "[語文生活] 발행 협조에 대한 감사 인사"  글을 읽으며 보람있었던 시간에 감사하며 '찰칵'

저의 마음에도 '콕' 저장합니다. 

 

 

저의 프로필 사진은 지원이가 찍어줬답니다~~

 

 

             지원이의 마지막 글  " 앞으로 제가 행복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싶습니다 "  

이 말 한 마디이 전 참 기쁘고 고마웠어요...

         

             

 

            

 
어문생활 259호 [현장탐방].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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